인도 BHILAI고로건설 2009년 08월 24일
 
포스코건설, 인도서 4억달러 규모 고로 수주
<연간 생산능력 270만t…단일 규모로 인도 최대>
포스코건설이 인도 최대의 국영철강사인 세일(SAIl)사의 4억 달러 규모 고로건설사업을 EPC(전체공정 일괄수행)턴키 방식으로 참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고로는 연 생산능력 270만t으로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9월 세일사로부터 EPC턴키로 일괄 수주해 현재 기반공사를 진행 중인 이스코제철소의 고로와 동일한 것으로, 단일 규모로는 인도 최대를 자랑한다.
포스코건설은 동부 인도의 관문인 캘커타에서 서쪽으로 700여km 떨어진 차티스가르프주 빌라이제철소에 건설 될 이 고로건설을 위해 오는 4월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곧바로 고로 본체 설계에 착수해 2010년 말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까지 설비 제작과 본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국제경쟁으로 실시된 이 프로젝트에서 포스코건설은 철강 엔지니어링 분야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룩셈부르크의 폴워스사와 이태리 다니엘리사 등과 경쟁을 벌인 끝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사업규모 : 고로(4,060㎥)1기신설-E.P.C
사업위치 : Chhattisgarh주의 Raipur(Kolkata서부 약 700㎞)
공사금액 : 303백만$
공사기간 : 2008~2010
발 주 처 : Bhilai Steel Plant(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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